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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정보마당’ 성범죄, 몰카, 절도…여름 휴가철, 범죄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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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생생 정보마당’에서는 여름 휴가철 범죄에 대해 알아봤다.

피서지는 성범죄부터 절도범죄까지 각종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

또 휴가를 떠난 빈집을 노리는 빈집털이범도 기승이다.

MBN ‘생생 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 정보마당’ 방송 캡처

빈집털이범은 창문이 열린 집을 노린 뒤, 외벽 구조물을 타고 창문이 열린 집으로 올라간다.

휴가철 범죄에 대해 가볍게 여기는 사고방식은 위험하다. 

인명피해가 일어날 수 있기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범죄가 점점 더 치밀해지고 지능화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장기간 집을 비울땐 ‘빈집 사전 신고제’를 신청할 수 있다.

관할 지구대에서 매일 집앞을 순찰하고 전단지, 우편물 등을 대신 처리해준다.

범죄를 노리던 절도범에게 심리적 압박을 줄 수 있다.

또 범죄 예방 진단팀에 연락해 거울 설치나, 가스 배관에 형광물질 도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MBN ‘생생 정보마당’은 월~금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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