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성령이 미모를 과시했다.
과거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o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색상의 옷을 입은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려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누나 여전히 아름다우심”, “여신 맞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입상하며 이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1967년생인 김성령의 나이는 올해 5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0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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