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우리 딸 김예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28일 김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게 놀았으니 서울에서 다시 열심히 모드로 돌아가야 할 시간 (즐거운 가족여행 끝) 아!! -바다다- 알려주신 분들 감사해요 정말 좋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 투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는 김예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다” , “미인대회 나가셔야할듯” , “매력 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은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딸로 최근 한 예능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우리의 나이는 올해 46세이며 슬하에 두 딸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0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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