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화요웹툰 ‘노블레스’가 화제다.
3일 네이버 웹툰에 ‘노블레스’ 517화가 업데이트 됐다.
‘노블레스’는 손제호, 이광수 작가의 웹툰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업데이트 된다.
해당 편을 본 네티즌들은 “이대로라면 진짜 신우가 쓰레기통 들고 ‘오라, 나의 소울웨폰 쓰레기우스...’ 이러면서 숨겨져있던 0장로라고 해도 믿을듯.아니 뭐 유리도 장로급 인데 신우라고 안될 거 있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오늘도 쿠키를 결재한 우리 모두가 그렇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노블레스’는 화요일 웹툰 조회수 3위다.
‘노블레스’는 2007년 12월 30일 첫 화가 공개된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네이버 인기웹툰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노블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