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프로듀스48’ 타케우치 미유가 한국어로 일상을 전했다.
최근 타케우치 미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가족과 지냈기 때문에 행복하고 좋은 하루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케우치 미유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밝고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목소리 너무좋아요”, “미유!! 유튜브에서 미유의 노래를 듣고 팬이 되었어요! 항상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 결과는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미유 데뷔하자”, “미유 파이팅!! 매일 투표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 중인 타케우치 미유는 등급평가에서 A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가 한국에서도 데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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