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최연수, 최현석 딸 아닌 가수 최연수 될 수 있을까…‘궁금증↑’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연수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최현석의 딸로 알려진 최연수가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그의 SNS 속 일상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달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워서 사진을 찍은 듯한 최연수가 담겼다.

금발 머리와 함께 동그란 눈을 자랑하는 최연수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인형같아요ㅠㅠ”,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연수는 최근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 중인 최연수는 D등급에서 F등급으로 떨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연수의 나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