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스터 선샤인’ 변요한이 미소 가득한 모습을 공개했다.
1일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요한 어느새 7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상한 그의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지다 진짜 세상 우리 배우님 제일 멋지다” “수염 너무 잘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요한은 2011년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했다.
이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하루’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현재 변요한은 ‘미스터 선샤인’ 김희성 역에 캐스팅돼 열연 중이다.
‘미스터 선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오는 7일 방영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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