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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덕혜옹주’, 일본으로 끌려간 대한민국의 마지막 황녀 이야기…새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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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덕혜옹주’가 화제다.

2016년 8월 개봉한 ‘덕혜옹주’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덕혜옹주’는 ‘위험한 관계’ ‘두개의 빛: 릴루미노’ 등의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손예진, 박해일, 라미란, 정상훈, 박수영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덕혜옹주’ 스틸컷 

영화 ‘덕혜옹주’는 서사, 드라마 장르로 한국에서 제작됐다.

국내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덕혜옹주’의 줄거리다.

일본으로 끌려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일제는 만 13세의 어린 덕혜옹주를 강제 일본 유학길에 오르게 한다. 
 매일같이 고국 땅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던 덕혜옹주 앞에 
 어린 시절 친구로 지냈던 장한(박해일)이 나타나고, 
 영친왕 망명작전에 휘말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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