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유노윤호가 악플 대처법을 공개했다.
1일 MBC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 측에서 유노윤호의 악플 대처 비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유노윤호는 우주소녀 루다와 권현빈과 함께 바닷가를 걷다가 악플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형은 짤이 정말 많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악플도 관심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를 오래 본 사람들이 팬으로 변한 사람도 있다”며 넓은 마음을 보였다.
루다는 “저는 데뷔한지 2년 됐어요. 근데 악플을 다 찾아봐서 너무 힘들어요”고 조금 힘든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노윤호와 루다, 권현빈이 출연하는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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