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정혜성, 샘 오취리의 다정한 영상이 주목을 받았다.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숑: 쌔애애애앰~~샘:혜쇼오오오옹~~딘: 하지마아~~(짜증) 샘숑: 새앰헤쇼오오오옹쌔애애앵애ㅐ애애애앵애앰~~~~~~숑~~~~#즐거운91년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샘 오취리와 함께 다정하게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대박”, “엄청 친해 보여요”, “보기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정혜성은 1991년 4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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