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박성웅과 인질극 현장에 출동했다.
3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와 동철(박성웅)은 TV 뉴스를 통해서 탈주범들이 인질극을 벌인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동철(박성웅)은 탈주범 중의 한명의 어머니를 불러와서 회유를 하려하지만 상황은 더 악화됐다.
태주(정경호)는 인질범들이 방송을 보는 것을 알고 집에 전기가 들어가지 않게 하고 주범인 이강헌(주석태)에게 인질을 보여달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30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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