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가시나’ 선미의 ‘각선미’ 돋보이는 화보 컷이 공개됐다.
아름다운 섬 발리의 이국적인 배경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화보에서는 ‘여신’ 같은 고혹적인 매력이 한껏 강조됐다.
발리의 선명한 햇살 덕분에 조명 없이도 그림 같은 화보 컷을 만들어낸 선미는 매 컷마다 프로페셔널 모델 버금가는 포즈와 표정으로 스탭들로부터 ‘화보장인’이라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
화사한 리조트 룩부터 세련된 페미닌 룩까지 다채로운 패션을 스타일 아이콘답게 자신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매 무대마다 시선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선미(나이 27세, 1992년)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선미”, “선미, 샌들 어디꺼?”, “선미, 수영복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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