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다리 길이만 무려 1m가 넘는 스타.
무슨 옷을 입어도 남다른 핏으로 완벽 소화. 다리길이만 무려 1m 이상으로 넘사벽 비율을 과시하는 스타들을 알아보자.
주인공은 바로 워너원 강다니엘, 선미, 라이관린이다.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
강다니엘은 JTBC ‘아이돌룸’출연 당시 다리 길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과 데프콘은 ‘팩트체크’코너에서 강다니엘의 다리 길이를 직접 확인했다.
그 결과 강다니엘의 다리길이는 무려 111cm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다니엘은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1위를 꾸준히 이어가며 갓다니엘이라 불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선미.
선미는 과거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다리길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루종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모두를 놀라게 한 선미의 다리길이는 105cm다. 170cm가 채 되지 않는 신장에 105cm라는 다리길이는 어마어마한 수치인 것. 선미는 이러한 넘사벽 기럭지로 8등신 완벽 비율임을 직접 입증했다.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로 데뷔한 선미는 2010년 탈퇴 후 솔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주인공’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솔로가수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워너원(Wanna One) 라이관린.
라이관린의 다리길이는 116cm. 특히 2001년생인 라이관린은 겨우 열여덟살로 아직 성장하고 있는 나이라는 점에서 또 한번 놀라움을 자아낸다.
긴 다리길이 때문일까 앉은키가 작아보이기까지 한다. 아직 한참 자라고 있는 나이인 라이관린은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된다.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이 속한 워너원은 지난 6월 4일 앨범 ‘1÷x=1 (UNDIVIDED)’을 발표.
타이틀곡 ‘켜줘(Light)’는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대세돌다운 강력한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