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가수 선미가 여름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화보는 발리의 선명한 하늘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선미의 러블리한 매력이 한껏 강조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선미는 플라워 패턴이 눈에 띄는 로브와 네이비 크롭탑, 데님 쇼츠로 상큼한 비치 웨어를 선보였다. 여기에 화사한 컬러 라인의 와이드한 웨빙 스트랩 장식이 멋스러운 클립(CLLIB) 샌들을 포인트로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또 다른 화보서 선미(나이 27세, 1992년)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숏 팬츠에 타슬 포인트가 매력적인 클립(CLLIB) 스트랩 샌들로 청초한 여성미의 정점을 찍었다. 이날 선미는 프로 모델 못지 않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텝들 모두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범접 할 수 없는 미모”, “선미, 샌들 어디꺼?”, “선미, 볼때마다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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