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헬보이2: 골든 아미’ 셀마 블레어가 토르로 변신했다.
지난 19일 셀마 블레어는 “Monday... we got you covered. #birthdayweek for mom. #loveofmylife #avengers #teamarthur #teamselm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블 캐릭터인 토르의 헬맷을 쓴 셀마 블레어와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셀마 블레어가 리즈 셔만 역을 맡은 영화 ‘헬보이2: 골든 아미’는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BPRD 요원들과 함께 누아다 왕자와 골든 아미를 막기 위한 최강의 대결을 그렸다.
영화 ‘헬보이2: 골든 아미’는 오늘(28일) 오후 8시 4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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