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고토 모에가 SNS 팔로워 2만 명을 돌파하자 감사의 의미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고토 모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는 자신이 운영 중인 SNS 팔로워 수가 2만 명을 넘겨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의미로 진행된 것.
오늘(27일) 오후 8시께를 기준으로 고토 모에의 SNS 팔로워 수는 2만 2304명을 기록했다.
특히 현재 Mnet의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 중임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소통하려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2001년생인 고토 모에의 나이는 올해 18세이며 168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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