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셰프, 아내 애지중지 아끼는 웨딩 사진 새삼 ‘화제’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오세득이 지난날 자신의 SNS에 아내를 공개했다.

오세득 아내는 치어리더 박기량을 닮은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특히 오세득은 부인을 아끼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심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결혼해도 쉐프님 사랑할거에요”, “축하드립니다.오늘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분이세요~~~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세득 셰프는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아내는 12살 연하로 알려져 이목을 끈다.

오세득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TV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스타 셰프다.

오세득과 아내는 2015년 교제 이후 약 2년 동안 교제를 이어오다 웨딩 마치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