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별이 떠났다’ 유앤비(UNB) 준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25일 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06.2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은 카메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매력적인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뭘 해도 멋져” “우리 준이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준(이준영)은 2014년 유키스 미니 앨범 ‘MONO SCANDAL’로 데뷔했다.
이후 ‘더유닛’에 출연한 그는 최종 ‘유앤비 (UNB)’로 확정됐다.
현재 유앤비(UNB) 준은 ‘이별이 떠났다’ 한민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별이 떠났다’는 결혼과 임신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 등을 풀어내는 이야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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