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정화가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근황 또한 주목을 받았다.
최근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일전 방송했던 어쩌다어른~녹화때 #어쩌다어른#반성#생각#어른이되어야지#더성숙해지자#잼있는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정화는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미모가 그냥 빛을 발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화는 2000년 뮤직비디오 ‘이승환 - 그대가 그대를’로 데뷔했다.
그는 1983년 9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