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유은성 아내 김정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정화#Kimjunghwa김정화 배우가 EBS 휴먼 다큐멘터리 <희망풍경>의 나레이션을 맡았습니다!따스한 목소리로 프로그램을 한층 더 풍성히 만들 김정화 배우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EBS #휴먼 #다큐멘터리 #희망풍경 #나레이션 #나레이터 #배우 #멋진행보 #응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나이를 먹지 않으시네여 ㅜㅜ”, “여전히 이쁘시다!!!!응원해요 화이팅!”, “크 예전에 진짜 팬이어쓴데 ㅎㅎ 여전히 여신이시네요”, “지금도 너무 아름다워요 진짜 프로그램 잘보고 있어여 항상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김정화는 지난 2000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후 드라마 ‘논스톱’, ‘쩐의 전쟁’, ‘바람의 나라’, 영화 ‘그녀를 모르면 간첩’, ‘파란자전거’ 등에서 열연했다. 지난 2013년 CCM가수 유은성과 결혼한 후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