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AOMG 로꼬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22일 로꼬는 자신의 SNS에 “같이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로 공개된 사진은 로꼬의 옆모습이 담겼다.
이어 두 번째 사진은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한 인증샷.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옆모습 대박! 아이스버킷 챌린지도 너무 좋은 일이네요~”, “좋은 캠페인 같아요”, “저도 기부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시작됐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참여 방법은 한 사람이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루게릭병 환자를 위해 성금을 내는 모금운동으로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 후 3명을 지목, 또 다른 참여자를 독려한다.
한편, AOMG에는 로꼬를 비롯해 쌈디, 그레이, 박재범 등 내로라하는 힙합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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