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AOMG 소속 래퍼 그레이(GRAY)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레이(GRAY)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그레이(GRAY)는 세트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배우 못지 않은 훈훈한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외모 미쳤다...멋있어”, “AOMG는 정녕 훈남 집합소”, “진짜 너무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레이는 래퍼 겸 AOMG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AOMG는 사이먼 도미닉, 박재범이 대표로 있으며 그레이를 비롯한 훈남 아티스트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