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웃는 남자’ 박효신이 손하트를 보냈다.
박효신은 과거 자신의 SNS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수줍게 손하트를 그리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브나무”, “우리 대장은 어색해도 귀엽고 안 어색해도 귀여워”, “대장도 메리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효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웃는 남자’는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월드프리미어로 막을 올린 후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서 공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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