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홍진영이 스위스 입국심사에서 여권사진이 달라서 심사가 지연됐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김종국, 하하, 양세찬, 송지효, 홍진영,강한나가 럭셔리패키지로 스위스에 도착했다.
이들은 스위스의 체르마트에 가기 위해서 기차를 타러갔고 하하는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홍진영이 입국심사때 큰일났었다”라고 말했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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