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런닝맨’애서 송지효가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신하균과 함께 찍은 사진 또한 주목 받았다.
과거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신’ 바람요정2 == 하하하하균 (상콤.깜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와 신하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보기좋네요”, “사랑스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송지효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3 0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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