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유비의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였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노는것두 좋지만 일이재밌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그는 결점 없는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어떻게 이렇게 예쁘실 수 있지 거의 인형이다 지쨔 ㅠ”, “차기작기다릴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이유비는 2015년에 열린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에서 여자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지난 5월 16부작으로 종영한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우보영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3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