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속닥속닥’ 김민규가 반려묘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민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세젤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묘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김민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음 생엔 저 고양이다”, “고양이가 되고 싶게 만다는 민규씨”, “오빠 영화 너무 기대돼요 얼른 개봉해라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규가 민우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속닥속닥’은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이 귀신의 집에 우연히 들어가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학원공포영화다. 오는 7월 12일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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