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우리의 20세기’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리의 20세기’는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 싱글맘 도로시아와 사춘기 아들 제이미 그리고 제이미의 친구 줄리의 이야기로 우리 모두의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 영화에는 아네트 배닝, 엘르 패닝, 그레타 거윅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2016년과 개봉 당시였던 2017년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며 평론가들에게도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영화 ‘우리의 20세기’는 22일(오늘) 밤 11시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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