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세 얼간이’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세 얼간이’는 2009년에 제작된 인도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당시 큰 주목을 받으며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손꼽힌다.
명문대에 입학한 세 남자가 세 얼간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해 달려가는 내용을 담았다.
2011년에 국내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2016년에 재개봉 하기도 했다.
인도의 국민 영화로 꼽히고 있는 영화 ‘세 얼간이’는 22일(오늘) 씨네프 채널에서 오후 5시부터 방송된다.
러닝 타임은 141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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