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8일차 최다골 득점왕은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직 1골도 넣지 못해 순위에 오르지 못한 선수들이 있으나 강력한 득점왕 후보들이 있다. 브라질의 네이마르와 독일의 토마스 뮐러, 스페인의 이스코, 폴란드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우루과이의 에딘손 카바니,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등이다.
참고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순위는 모하메드 살라, 해리 케인, 세르히오 아구에로, 제이미 바디, 라힘 스털링, 로멜루 루카쿠, 호베르투 피르미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가브리엘 제수스, 에당 아자르, 리야드 마레즈, 글렌 머레이, 손흥민 등이다.
손흥민은 6월 23일 토요일 밤 12시 한국 vs 멕시코 전에 황희찬과 함께 투톱으로 출격한다.
다음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득점 순위다.
1 위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4 골
2 위 러시아 데니스 체리세프 3 골
2 위 스페인 디에고 코스타 3 골
4 위 벨기에 로멜루 루카쿠 2 골
4 위 러시아 아르템 주바 2 골
4 위 잉글랜드 해리 케인 2 골
7 위 폴란드 그제고슈 크리호비악 1 골
7 위 벨기에 드리에스 메르텐스 1 골
7 위 우루과이 루이스 수아레스 1 골
7 위 크로아티아 루카 모드리치 1 골
7 위 호주 마일 예디낙 1 골
7 위 이집트 모하메드 살라 1 골
7 위 아르헨티나 세르히오 아구에로 1 골
7 위 스위스 스테벤 주버 1 골
7 위 스웨덴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 1 골
7 위 세르비아 알렉산더 콜라로프 1 골
7 위 러시아 알렉산드르 골로빈 1 골
7 위 아이슬란드 알프레드 핀보가손 1 골
7 위 프랑스 앙트완 그리즈만 1 골
7 위 일본 오사코 유야 1 골
7 위 덴마크 요세프 풀센 1 골
7 위 러시아 유리 가진스키 1 골
7 위 세네갈 음바예 니앙 1 골
7 위 멕시코 이르빙 로자노 1 골
7 위 일본 카가와 신지 1 골
7 위 스페인 페르난데스 나초 1 골
7 위 튀니지 페르자니 사씨 1 골
7 위 우루과이 호세 히메네즈 1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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