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배우 서예지가 시원한 여름 여신룩을 선보였다.
21일 배우 서예지의 광고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서예지는 의류 광고 촬영에서 시원하면서도 활동성이 좋은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서예지는 휴가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가능한 바캉스룩으로 여신미모를 뽐냈다.
화이트셔츠에 스커트형 반바지로 일상룩에 파나마햇을 더해 휴양지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단아하면서도 싱그러운 미소가 여름 여신 서예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20대 대세 여배우로 손꼽히는 서예지(나이 28세)는 tvN ‘무법변호사’에서 하재이 역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뷰티, 패션, 제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뮤즈 및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차세대 CF퀸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1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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