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패셔니스타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패션의 정석 흰티에 데님팬츠를 완벽 소화.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숨길 수 없는 비율과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대박”, “천사다”, “언니 옷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로 데뷔한 수영은 최근 배우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밥상 차리는 남자‘ 주연으로 활약에 이어 ‘막다른 골목의 추억’을 원작으로 한 영화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0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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