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팝핀현준이 박애리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난치병 어린이 돕기 봉사공연 왔습니다 저희재능이 좋은일에 쓰일수 있어 감사합니다 #팝핀현준 #박애리 #난치병어린이돕기 #거룩한만남 #bbs불교방송 #봉사 #나눔 #공연 #댄스 #춤 #poppin #dance #donation #helpchildren #감사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애리와 팝핀현준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띤 팝핀현준과 그의 머리를 만져주는 박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춤도 최고 재능기부도 최고”, “멋집니다!”, “이야~잘하고 오세요 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애리와 팝핀현준은 지난 2010년 ‘뛰다 튀다 타다’ 공연에서 만나 2011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애리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43세, 팝핀현준은 1979년생으로 41세.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2살로 연상연하 부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0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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