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하이라이트 양요섭의 105종 포토카드가 시선을 끌었다.
20일 한 방송에서 윤종신은 “양요섭이 솔로앨범 포토카드가 105장이나 된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을 거덜내겠다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이라이트 양요섭은 “얼마나 중복이 많이 될까 싶어서 저도 한 번 사봤다. 10장을 사봤는데 중복 정말 많이 되더라. 앞으로는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그의 발언에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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