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하하와 유병재가 밥동무로 나왔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 방송인 하하와 유병재가 한남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두사람은 오프닝으로 이태원길 한복판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을 맞이했다.
하하는 자신의 노래 ‘키 작은 꼬마 이야기’를 열창했고 유병재는 키다리로 변신해서 나타났다.
강호동은 3년 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던 하하의 등장에 반가워하면서 “재석의 오른팔이다”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