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이 반한 정은채, 일상도 마치 화보같아…‘청순함’의 끝판왕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은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월 정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은채는 일상도 화보같아 팬들의 이목을 끄낟.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은채 언니 너무 예쁘당”, “정은채 언니 일상도 너무 예쁘심”, “노메이크업인데 왜이리 예쁘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은채는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는 지난 3일 방송종료했다.

2대 DJ 한예리가 ‘FM 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