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은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정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도 쭉”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패를 들고 있는 정은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수함 속에서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뭘해도 이쁘셔”, “라디오도 드라마도 화이팅”, “은채언니 계속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은채는 최근 MBC FM4U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의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그는 현재 OCN 드라마 ‘손 the guest’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영매와 사제, 형사가 범죄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OCN ‘손 the guest’는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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