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가 김명수(인피니트 엘), 성동일과 함께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오늘(20일) 오전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든든한#성동일#선배님~”, “#진지합니다~”, “#미스함무라비~#jtbc#ArtistCompany#아티스트컴퍼니#고아라#GoAR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미스 함무라비’ 촬영을 진행 중인 고아라와 성동일, 김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법정에서 진지한 이들의 모습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1990년생으로 29세인 고아라와 1992년생으로 27세인 김명수는 두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극중 고아라는 서울중앙지법 민사 제44부 좌배석판사 박차오름 역으로, 김명수는 서울중앙지법 민사 제44부 우배석판사 임바른 역으로 출연 중이다.
1967년생으로 52세인 성동일은 서울중앙지법 민사 제44부 부장판사 한세상 역을 맡았다.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 류덕환, 이엘리야 등이 출연 중인 JTBC ‘미스 함무라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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