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상균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상균은 자신의 SNS에 “힝..집에 가는 길이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상균은 옅은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보구십당”, “앜ㅋㅋㅋㅋㅋ동하니가 필요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김상균은 지난 2013년 탑독의 멤버로 미니 앨범 ‘Dogg's out’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1월 16일 24부작으로 방영을 종료한 네이버TV ‘JBJ 상균&동한의 혼밥스타그램’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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