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제이(JBJ) 김상균, 햇살보다 눈부신 미모…‘오빤 거울 보면 눈부시겠어요’

(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제이비제이(JBJ) 김상균이 미모 폭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김상균은 JBJ 공식 트위터에 “[#김상균] 하앙 눈부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상균이 자연광 아래에서 눈을 감고 있다.

특히 환한 햇빛에 하얗게 드러난 피부가 그의 비주얼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상균이를 보는 우리도 눈부셔”, “와 얼굴 미쳤다 인형 아니냐고”, “눈부신 건 햇빛이 아니라 너의 미모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거쳐 전격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JBJ는 이후 음악방송 1위, 단독콘서트 성료, 아시아 6개국 투어 등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값진 성과를 기록하며 ‘대세 아이돌’로 성장했다. 예정된 7개월 여 프로젝트 활동을 마무리 짓는 오는 4월 30일, 공식 해산을 앞두고 있다.

제이비제이(JBJ)는 오는 4월 21~22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 에필로그(Epilogue)’를 개최, 양일 9천여 명의 팬들과 공식 만남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