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안정환의 20대 리즈시절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 유승호 또래 당시의 안정환’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대 전성기 시절 안정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76년생인 안정환의 나이는 43세.
안정환은 23세이던 1998년 부산 대우 로얄즈에 입단한 뒤 2002년 한일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약을 펼쳤다.
1993년생인 유승호의 올해 나이는 26세.
20대 시절 테리우스라 불리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던 안정환의 모습을 감상해보자.
현재 안정환은 MBC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안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