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가 아들 시하 군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같은 집앞”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시하 군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는 봉태규의 모습이 담겼다.
행복함이 묻어나는 이들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5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 시하 군을, 이어 지난달 2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1981년생인 봉태규의 올해 나이는 38세, 1983년생인 하시시박의 올해 나이는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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