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한 오영주와 정재호가 화장품 모델에 발탁됐다.
18일 한 매체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오영주와 정재호가 화장품 모델에 발탁됐다.
최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가 화제성 1위를 유지하며, 덩달아 출연진들을 향한 인기도 높아진 상태.
이미 오영주는 다른 제품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전해졌다.
한편, 김현우는 광고 섭외 등에 일체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 15일 방송 종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