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서은수가 ‘런닝맨’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서은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런닝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런닝맨의 촬영 현장으로 자연스러운 출연진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잘했어요^^ 힘 세시던데요ㅋㅋ♡”, “오늘런닝맨촬영하셧나보군요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은수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한편, 서은수가 17일 SBS ‘런닝맨’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반전 괴력 등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김종국과의 묘한 핑크빛 기류가 웃음을 자아내기도.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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