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이돌룸’에서는 육성재가 차기작에 대한 근황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정형돈, 데프콘 진행으로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육성재, 정일훈, 프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각 멤버들의 토크를 진행하던 중에 정형돈이 육성재의 근황을 물었다.
정형돈이 육성재에게 “몇 작품 정도 들어왔냐?”라고 물었고 육성재는 “20개 이상 들어왔다”라고 답했다.
이에 데프콘이 “그럼 그 중에서 고르는 중이냐?”라고 물었고 육성재는 쑥스러워 하며 “그건 아니다. 저에게 잘 맞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며 신중하게 차기작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데프콘이 “그게 고르는 거다. 내가 연기를 해 봐서 안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jtbc에서 방송된 ‘아이돌룸’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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