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롤챔스 여신’ 권이슬이 화제가 됐다.
과거 조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어제 #주말 오늘 내일은 흐림 맛저하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이슬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롤챔스 여신’, ‘롤드컵 여신’이라 불리는 권이슬 아나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2013년 온게임넷 ‘게임플러스’로 데뷔했다.
이후 2015년 07월 OGN 아나운서, 온게임넷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권이슬은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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