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원명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근 최원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친거 아니고 분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원명 얼굴엔 반창고가 붙어있는 모습이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시크한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살 너무 빠졌어요”, “아프지마요”, “그래도 잘생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5년 ‘위대한 조강지처’로 데뷔한 최원명은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모두의 연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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