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레지던트이블: 파멸의 날’이 15일(오늘)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된다.
‘레지던트이블: 파멸의 날’은 치명적인 T-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진 세상에서 인류의 유일한 희망‘앨리스’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전쟁을 펼치는 내용이다.
출연진으로는 밀라 요보비치, 알리 라터, 이아인 글렌 등이 있으며 폴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국내에서는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해 1월 개봉했다.
SF 액션 스릴러 영화 영화 ‘레지던트이블: 파멸의 날’은 15일(오늘) 저녁 5시 40분부터 스크린 TV 채널에서 방송된다.
러닝 타임은 106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레지던트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