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4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선 쉽고 정확한 해설의 귀재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 해설위원이 소개됐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이미 러시아에 가있어 판넬로 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지성의 활약상을 보며 “언제봐도 감동 그 자체”라며 감탄했다.
이어 “박지성 해설위원이 과묵하지만 중계석에선 청산유수처럼 말하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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