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4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 월드컵 특집에서는 이태원의 러시아 음식 전문점이 소개됐다.
이곳은 러시아 현지에서 온 소품들이 가득하하고, 러시아 전통의상을 입어볼 수도 있다.
쿠리느이 숲 스 랍셔이는 닭고기 육수에 면과 달걀을 곁들이 수프이다.
샤슬릭은 닭, 양,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운 꼬치구이다.
기름이 별로 없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또 쏨가와 같은 한국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음식도 있어 러시아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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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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